| 제목 | [38993] 버스민원인들의 투철한 신고정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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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ㅇㅇ | 작성일 | 2026-01-02 16:41:07 |
| 조회 | 334 회 | 상태 | 답변불필요 |
| 담당부서 | 담당 부서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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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이용하면서 이런저런 민윈을 넣는 민원인여러분.
여러분의 신고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려서부터 왕자님으로 공주님으로 살아오신 여러분을 불편하게 하고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버스기사들을 능지처참해야 마땅하겠죠? 고귀하신 여라분인데..그쵸~~^^ 제주도 사투리는 억양이 세서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선 불편할수도 있겠죠? 듣는사람 입장에선 버스기사가 화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제주도 사람들은 화낸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물론 일부 다른 의견도 있을수 있겠죠? 저는 대구.경북 사투리 들으면 무슨 말인지 도통 못알아들어 짜증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그지역가서 불편해도 신고 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저도 신고 정신을 발휘해야 겠네요.^^ 부산사투리.전라도 사투리 강원도 사투리 등등. 우리나라에 사투리쓰는 버스기사들이 영원히 사라질때 까지 부지런히 민윈 넣겠습니다. 이제는 서울표준말만 할수있도록~~~ 아참..중요한걸 깜박했네요.. 고귀하신 민원인 여러분의 민원덕분에 제주버스가 원칙대로 운행하는 버스로 자리잡아 가는거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원칙대로 가면 여러분의 부모님.할아버지 할머니가 그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예전에는 시골에서 어르신들 버스 정류장 지나쳐도 기사님들이 중간에 내려도 드리고 버스카드가 없이도 어르신들 승차시켜도 드리는 배려도 해드렸다고 하던데 이제는 원칙대로 정류장 지나쳐서 하차벨 누르면 수백미터 떨어진 다음 정류장에 조심히 하차 시켜 드리고 버스카드 없이는 승차도 안된다고 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그렇게 하차 하셨고 버스카드 없어서 승차 못하는 어르신들도 보았네요. 이젠 어르신들에 대한 배려는 사치로 바뀌었답니다. 물론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버스기사들은 윈칙대로 하고 계신다네요. 참으로 훌륭하시고 고귀하신 민윈인님들 덕분이네요.. 여러분들의 투철한 신고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여러분들 덕분에 피해를 보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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