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9107] [관광·교통] 버스기사님들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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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ㅇㅇ | 작성일 | 2026-01-19 19:49:47 |
| 조회 | 464 회 | 상태 | 완료 |
| 담당부서 | 대중교통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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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들 아이들이 버스정류장에 있으면 한번씩 멈춰서 탈건지 확인 해주시면 안되나요? 애기들있다고 무정차 하시나요? 애기들이 이렇게 올리지 못한다고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겨울은 특히 추워 일하는 엄마아빠들은 데리러 가지도 못해 버스타서라도 조금이나마 추위를 피할수 있게 하는데 자꾸 그냥 지나치고 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일하다 달려갈수도 없는데 …그리고 저학년 아이들은 위험해 뒷문이
없는경우는 타지말라했습니다. 타서 사람이 많거나 뒷자석에 자리가 있어 앉았을경우 못내릴까바요 근데 왜 앞에차 안타고 뒤에차 타냐 뭐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혹여 버스기사님들 손녀손자 자식분이면 이렇게 하실건가요? 아이들이 탄다면 조금이나마 유하게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후 계속 이런다면 신고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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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중교통과 (064-710-4353) | 답변일 | 202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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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자치도에 바란다」(민원번호: 39107)를 통해 제기하신 “어린 학생 등 교통약자에 대한 버스 정류소 무정차 및 불친절 응대 개선 요청” 민원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먼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린 자녀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거나, 승·하차 과정에서 배려 없는 응대로 인해 불안과 마음의 상처를 겪으셨을 상황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보호자 입장에서 느끼셨을 걱정과 불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 저학년 학생과 같은 교통약자는 스스로 상황을 설명하거나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운수종사자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는 귀하의 말씀을 도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 학생을 포함한 교통약자 보호가 대중교통 운영의 기본 원칙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정류소 접근 시 대기 승객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정차하는 것, 승·하차 과정에서 안전을 충분히 확보한 후 운행하는 것, 그리고 학생·청소년 승객에게 반말·고성 등 위압적인 언행을 삼가는 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사항임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에서는 2025년 8월 28일 및 2026년 1월 2일, 각 운수업체에 「반복 민원 근절을 위한 운수종사자 교육 및 관리 강화」 공문을 발송하여, 어린이·청소년 및 외국인 승객에 대한 친절 응대 강화, 정류소 정차 원칙 준수, 승·하차 안전 확인 의무 철저 등을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8월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25년 10월 말 ‘버스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향상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운수종사자가 어린 학생과 교통약자를 가족처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응대할 수 있도록 교육과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귀하께서 보내주신 의견은 도민의 일상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목소리로, 향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구체적인 사례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 064-710-4353)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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