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제3기 도정정책 모니터」를 공개 모집한다.
○ 도정정책 모니터는 정책 현장 소통과 공공갈등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다.
○ 주요 활동으로는 도정 정책 관련 아이디어 및 제도 개선 제안, 생활 주변 불편 사항 제보, 정책 현장 소통·교류 및 역량 강화 활동 참여 등이 있다.
○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제3기 모니터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3. 3.) 현재 제주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 앞서 제2기 도정정책 모니터(2024. 4.~2026. 3.) 활동 기간 동안 도민 제안이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 2024년에는 199건 중 152건(76%), 2025년에는 193건 중 125건(65%)의 제안이 실제 행정에 반영돼 도민 참여가 정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로, 3월 3일(화)부터 16일(월)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 참여 희망자는 제주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yunji1027@korea.kr), 팩스(064-710-3359) 또는 우편(도 소통청렴담당관 직소민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 제주도는 신청자의 활동 의지, 도정 관심도, 관련 경력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며,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안배할 계획이다.
○ 또한,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도정정책 모니터는 도민과 도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도민의 소중한 제안이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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