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제주 노동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 토론회를 연다.
❏ 제주도는 1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안 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주 노동정책의 청사진을 담게 될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와 노동단체, 관계기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노동자의 삶 안정과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토론회에는 노동자와 노동단체 관계자, 노동 분야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제주 노동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 이날 토론회는 문원영 제주도 노동일자리과장과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의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제주도 노동정책협의회 송규진 위원장을 비롯한 양대 노총 토론자들이 참여해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언을 제시한다.
❏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은 노동자와 도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최대한 담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한 뒤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보완해 1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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