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가축통계 조사(2025년 12월 1일 기준) 결과, 돼지와 닭 사육은 증가한 반면 한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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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통계조사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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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준 일 : 2025년 12월 1일 기준 ○ 조사기간 : 2025. 12. 1. ~ 2025. 12. 26.(1개월간) ○ 조사대상 : 20종(주요가축 3, 기타가축 17) ○ 조사내용 : 사육규모별 가구수, 마리수, 연(월)령별, 성별 마리수 등 ※ 말은 매년 5월 한국마사회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조사방법 : 읍면동 가축통계 조사원이 농가를 방문하여 농장주 또는 사육자 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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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사육두수는 3만 6,746마리로 전년 3만 8,456마리에 비해 1,693마리(△4.3%) 감소했다.
❍ 이는 전국적인 한우 사육두수 조정 기조와 최근 3년간 사료비·인건비 등 생산비 부담 누적,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 조절 의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돼지 사육두수는 53만 5,033마리로 전년 대비 2만 4,239마리(3.0%) 증가했다.
❍ 돼지고기 가격 회복과 함께 축사 시설 개보수·현대화사업 등 사육 여건이 개선되면서 농가의 사육 의지가 회복됐으며, 출하 조절 및 생산성 향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 닭 사육수수는 191만 467수로 전년 대비 5만 290수(2.7%) 증가했다. 이는 계란 가격 상승과 수급 여건 개선에 따라 산란계 입식이 확대된 결과로 판단된다.
❏ 말은 1만 4,936마리로 전년 대비 159마리(1.1%) 증가했으며, 2025년 상세 통계는 한국마사회 주관 실태조사를 거쳐 2026년 5월 발표될 예정이다. 반면 꿀벌은 기후변화와 밀원식물 개화 불안정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564군(△1.0%) 감소한 5만 6,114군으로 조사됐다.
❏ 젖소는 4,145마리(0.1% 감소), 육우는 818마리(1.7% 증가)로 나타났다. 유제품 수입 증가 등 낙농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고령 농가를 중심으로 사육 감축이나 축종 전환이 예상돼 향후 사육두수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 제주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나타난 축종별 증감 요인과 경영 여건 변화를 분석해 수급 안정 및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대응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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