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 이번 교육은 동부농업기술센터 관내(구좌읍, 우도면, 성산읍, 표선면)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경력을 갖춘 선도농업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습 중심의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영농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경영·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를 통해 영농 초기의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 교육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의 재배기술을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직접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다만 연수생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안전공제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 연수생의 신청 자격은 △농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 조건 중 1가지 이상 해당 시 신청 가능하다.
○ 선도농가 신청조건은 △관내 신지식농업인 △전문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농가 △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 교육장 △농업명인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여야 한다.
□ 현장실습교육 신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동부농업기술센터(제주시 구좌읍 충렬로 166, 2층)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신규농업인 5명과 선도농가 5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 신청 서류 및 운영 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동부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agri.jeju.go.kr/dongbu/index.htm)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760-7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농업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은 물론 농산물 판로와 지역사회 정착까지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신규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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