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기업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 국가유공자 가구를 찾아 위로했다.
□ 배태미 제주보훈청장과 효성전자(대표 박진우)는 5일 제주시 화북동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모 씨(83)와 무공수훈자 유족 한모 씨(79) 가구를 방문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 이번 위문은 고령으로 혼자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가구를 찾아 설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보훈청과 효성전자는 떡국떡, 사골곰탕, 선물세트, 전기매트, 보리간식세트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 박진우 효성전자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지역사회 일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 위문은 민족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보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배태미 청장은 “설을 맞아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봉사단체, 민간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보훈’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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