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국립공원, 2026년 맞춤형 탐방프로그램 확대 | |||
| 작성일2026-01-14 16:26:01조회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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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2026년 맞춤형 탐방프로그램 확대 야간 별자리부터 은빛소풍까지…‘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가까이’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홍승지)가 2026년 한라산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운영계획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2월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라산국립공원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가치 공유 및 보존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2025년에는 어리목탐방로 등 3개 탐방로에서 상시 운영되는 일반 해설프로그램 4개와 계절별·주제별·참여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특별프로그램 8개를 운영했다. ○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총 349회에 3,28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94.89점(100점 만점, 2025년 11월 기준)으로 전년도보다 1.89점 상승했다. ○ 특히, 2025년 첫선을 보인 어승생악 야간 특화프로그램은 일몰 명소인 어승생악에서 여름밤 별자리를 감상하고 명상하는 프로그램으로, 97.1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 2026년에는 한라산을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참여 대상을 세분화해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 ‘한라산 은빛소풍(가제)’과 임산부 및 이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두 함께 숲’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또한, 한라산의 지질·식물·곤충 등을 전문가와 함께 탐구하는 프로그램과 관음사 야영장 이용객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에코 엔티어링(Eco-Enteering)’ 형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어승생악 야간 특화프로그램은 7~8월 확대 운영되며, 주말에 한라산 관음사탐방로를 찾는 탐방객을 위한 상시 해설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지난해 6월부터 전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온 산악박물관이 6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연출 기법을 도입해 전시 효과를 강화하고, 체험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 2026년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월경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2026년에는 누구나 한라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며 “한라산의 가치를 더 많은 탐방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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