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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12월부터 휴관
작성일2026-01-13 17:47:50조회3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12월부터 휴관

박물관 전시환경 개선 위해 내년 6월 재개관 예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이 12월 2일부터 내년 6월 18일까지 전시환경 개선을 위해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물관 전시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공간을 전면 재구성하고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상설·기획전시실을 새롭게 정비하며, 체험형 전시와 미디어아트 등을 확대해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는 12월부터 전시 철거 및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내년 1월 공사에 착수해 6월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개관한 산악박물관은 한라산 등반사와 제주 산악인 관련 전시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꾸준한 방문을 이어왔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전시환경 개선을 통해 관람 편의성을 높이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도 더욱 활성화해 산악박물관을 새롭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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