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제주서 유네스코 세계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 교육 게시물 상세보기
제주서 유네스코 세계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 교육
작성일2026-01-08 10:29:02조회0

제주서 유네스코 세계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 교육

10~12일 3일간 개최, 9개국 생물권보전지역 관계자 30여명 참석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종석)가 유네스코와 공동 주최하는 ‘유네스코 세계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 해외 관리자 교육’이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 이번 교육에는 국내를 포함한 베트남, 포르투갈 등 9개국 30명 내외의 생물권보전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공유한다.

 

❍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 10회차를 맞는 해외 관리자 교육은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MAB, Man and the Biosphe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강화와 섬연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유네스코 생태지구과학국 한스 툴스트럽(Hans Thulstrup, 덴마크) 과장의 ’생물권보전지역의 국제 동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예정됐다.

 

❍ 조도순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위원장, 이보라 산림청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 등 전문가가 참여해 △생물다양성 보전 △제주도 맹그로브 식재 사업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 교육프로그램 참석자들은 제주 생물권보전지역(서귀포시 호근동, 1100고지 습지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학습도 진행한다.

 제주도는 2012년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사무국으로 지정돼(스페인 메노르카 공동) 네트워크 회의 주최 및 국가 간 교육프로그램 등 국제 네트워크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네크워크 회원은 37개국 82개 지역이 활동하고 있다.

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생물권보전지역은 보전과 지속가능한 개발, 지역사회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리역량을 강화해 전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제주도가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사무국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유네스코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생태계 보호와 지역발전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