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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500명 이상 동의한 공개청원에 대하여 도지사(또는 실국장)가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 500명 미만 공개청원, 일반청원(비공개)은 처리부서 답변
| 제목 | [9436] 제주도가 껍대기만 친환경인 냉매에속지않고 진정한탄소중립의 갈수있도록 기술적 검토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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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경헌 | 작성일 | 2026-01-25 15:38:25 |
| 조회 | 73 회 | 상태 | 완료 |
| 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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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자연 냉매(CO_2) 히트펌프 도입 및 정책 반영 건
수신: 제주도 도지사 참 조::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비즈니스과, 에너지산업과 및 관련 부처 담당자 귀하 발 신: 모던라인(LYD Korea) 지사장 송경헌 1.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의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 제안은 현재 주택 및 산업용 히트펌프 보급 사업에 채택되고 있는 일부 친환경 냉매 장비들이 가진 잠재적 환경 위험성을 알리고, 가장 완벽한 대안인 자연 냉매(CO_2, R744) 기술의 정책 반영을 건의하기 위함입니다. 2. 현황 및 문제점: '무늬만 친환경' 냉매의 한계 현재 대형 업체들이 보급 중인 HFC(R32) 또는 HFO(R1234ze 등) 냉매는 다음과 같은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 불완전한 탈탄소: R32 등은 여전히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존재하며, 향후 국제 규제(키갈리 개정서 등)에 따라 단계적 퇴출 대상입니다. * 환경 부산물 우려: HFO 계열 냉매는 대기 중 분해 시 **PFAS(영구적 화학물질)**를 생성할 가능성이 있어, 최근 유럽(EU) 등 선진국에서는 추가 규제를 검토 중입니다. * 성능의 한계: 일반 냉매 기반 히트펌프는 제주의 겨울철 습한 기후에서 효율이 급락하며, 고온수(80℃ 이상) 생산이 어려워 실질적인 화석연료 대체 효과가 미흡할 수 있습니다. 3. CO_2(자연 냉매) 히트펌프의 핵심 강점 * GWP=1, 완벽한 자연 순환: CO_2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로, 규제 위험이 전혀 없는 영구적인 친환경 냉매입니다. * 초고온수 생산 및 고효율: 별도의 보조 히터 없이도 80~90℃의 고온수 생성이 가능하여, 주택의 난방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 제주 맞춤형 시스템: 대용량 축열 시스템(300L~500L)과 결합 시, 제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태양광 등) 잉여 전력을 열에너지로 저장하는 최적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 역할을 수행합니다. 4. 건의 사항 * 냉매 등급별 가점제 도입: GWP 1 이하의 '순수 자연 냉매' 적용 제품에 대해 보조금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또는 우선 순위 배정. * 실증 사업 추진: 제주 도내 노후 주택 및 공공 시설을 대상으로 대형사 제품과 CO_2 전용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 및 탄소 저감 실측 비교 추진. * 지역 기술 강소기업 육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CO_2 히트펌프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이 대기업의 브랜드 장벽에 막히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 요청. 5. 맺음말 제주도가 진정한 세계적 탄소중립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편리한 선택'이 아닌 '올바른 기술'이 정착되어야 합니다. 본 사안에 대해 직접 설명해 드릴 기회를 주신다면, 상세한 기술 데이터와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제주 에너지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2026년 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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